'빠'가 '까'를 만든다.
남을 비판할 땐, 감정은 접어두고, 확실한 근거를 갖줘서 지적한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지적 시에 감정적 단어는 배제하여 정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비판시 단어 사용은 명확하게 한다.
본인도 모를 두루뭉실한 말은 선동과 왜곡, 오해를 낳기 쉽다.
타인을 비판한다는 것은 역으로 내가 비판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1번 생각할 것은 2번 생각하고 지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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