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길 그리고 엇갈림 제주도 여행을 갔다 온 지가 꽤 됐다.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다 이제서야 사진을 하나 올린다.딱히 어떤 모티브를 잡은 것은 아니다. 2013. 8. 19(월) 취미/사진 2013.11.08
훔쳐보다. 주제 : 관음증 찢어진 창호지 사이로 훔쳐보는 시선, 그리고 내부. '훔쳐본다'는 것이 모티브. 창경궁에 있는 궁궐 중 일부. 구멍이 뚫려 있길래 훔쳐 찍어보았다. 2011. 11. 9 (수) 취미/사진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