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라고 선한 것은 아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해 배려는 필요하지만, 그들의 행동마저도 정당화되거나, 면죄부가 되어 주진 않는다.
중도층, 중산층은 사회적 강자하고도 거리가 멀지만, 사회적 약자하고도 거리가 멀다. 사회적 약자에 대해 감정적으로 동할 수는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그들은 그들이 서 있는 위치에서 선과 악을 바라볼 뿐이다.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그들의 '선의 기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면 그들은 바로 등을 돌릴 것이다. 감성에 의한 정치는 이제 구태정치의 잔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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