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시대를 살아간다.
본인 삶의 궤적에 맞춰 만들어진 자신의 시대는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단지 우리는 서로의 시대에 대해 묻고, 답하며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기록보존실 > 떠오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적 약자라고 선한 것은 아니다. (0) | 2017.04.28 |
---|---|
나는 도덕적 당위성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 (0) | 2017.04.20 |
의지에의 회복 (0) | 2017.03.08 |
모든 원흉은 정경유착의 구조다. (0) | 2017.02.01 |
A집안과 B집안이 있는데... (0) | 2016.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