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긴 어렵지만,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쉽다.
빗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나 하나의 작은 변화들이 모이면 세상이 변할 것이다.
세상에 맞추지 말고, 나 자신을 나답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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