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100만원을 주는 대신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에게 1000만원을 준다고 하면 어떨까? 혹은 1000만원을 받고 상대에게 1억을 준다면?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상대가 얼마를 얻든지 간에 내 수중에 들어온 돈에 집중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얻는 자그마한 것보다 타인이 얼마나 얻는지 더 관심을 갖는 세상이다.
혐오로 얼룩진 세상에서 각자가 지니고 있는 미움의 비용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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