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삶이 아니라 내가 주인공인 삶을 살자.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고, 그 선택을 위한 과정도 역시 나의 선택이다.
내가 두려워 해야 할 것은 결과도, 미래도, 남의 시선도 아니다.
과정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사실, 그리고 후회하고 있을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뿐이다.
p.s
얼마 전 라스트 홀리데이를 추천하는 영상을 봤다.
여기서 리뷰하진 않았지만, 꽤 오래전에 본 영화로 인상깊게 남았었다.
꽤나 재밌고, 내용도 알찬 영화다.
그래, 남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삶이 아니라 내가 주인공인 삶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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