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찬 경쟁사회는 타인에 대한 인정과 자기 발전이라는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지만
절망과 패배의식이 가득찬 경쟁사회는 배척과 타인을 깎아내리는 부정적 변화만을 가져온다.
현재 대한민국은 타인에 대한 인정과 발전이 많은가, 아니면 배척과 깎아내리기가 많은가.
'기록보존실 > 떠오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력과 결과 그리고 요행 (0) | 2018.10.10 |
|---|---|
| 비워야 채우고, 채워야 비울 수 있다. (1) | 2018.10.10 |
|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것은 쉽다. (0) | 2018.10.03 |
| 근거없는 믿음이지만 잘 해내실 거예요. (2) | 2018.10.01 |
| 모든 것은 때가 있다 & 자연스러운 대화 (0) | 201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