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것은 지나온 것.
이미 후회하고 있다면, 이 후회를 두 번 다시 하지 않도록 후회할 짓을 하지 말자.
되돌릴 수는 없고, 아쉬울지라도, 보내주어야 할 것은 보내주어야만 한다.
앞만 보고 미래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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