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부 판단은 피해자가 내는 것이지 가해자가 내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어째서 그걸 가해자인 당신이?
- 자신이 불리할 때만 찾는 관용과 배려.
자유와 방종, 주체적인 것과 이기적인 것을 구분 못하는 이들.
라디오처럼 언제든지 껐다 켤 수 있는 편리한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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