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점심은 없다.
< 옛날 어느 왕국의 왕이 학자들을 불러 경제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명령했다. 그래서 학자들은 각종 정보와 자료를 수집해서 수십권의 책을 만들어 왕께 바쳤다. 그러자 왕은 매우 바빠서 자신이 이것을 다 볼 수가 없을 것 같으니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래서 학자들은 다시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바쳤다. 그러나 매우 바빴던 왕은 이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줄여 오라고 명했다. 학자들은 또 다시 고민하고 토론한 끝에 8단어로 줄여서 왕께 보고했다. 그 내용인 즉 “세상에 공짜는 없다”였다. > 라는 이야기가 있다.
세상에 진리는 없다지만 단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공짜 점심은 없다.'라고 생각한다.
'공짜 점심은 없다.' 라는 말은 현재에도 통용되고 있다.
회원님에게만 특별히 고급 정보를 알려 주겠다.
- 그런 정보가 있으면 본인이 직접 투자하거나 친인척들, 지인들부터 챙기지. 왜 타인에게 알려줄까?
명의만 잠깐 빌려주면 돈이 굴러 들어온다.
- 쉽고, 편하고, 책임지지도 않는데, 돈이 들어온다? 그 일을 본인이 하거나 친인척들에게 소개해주지, 왜 타인을 모집할까? 여차하면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겠다는 소리다.
좋은 물건을 소개해주겠다.
- 좋은 물건이면 내가 쓰지, 내가 영업뛰는 물건이 아니고서야 왜 타인에게 추천해줄까?
비싼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뭐든 간에)
- 싸게 살 수 있으면 내가 사거나 친인척들에게 소개해주지. 왜 타인에게 권유할까?
능력도 필요없고, 편하고, 더럽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고, 손 쉽게 돈 버는 직업은 없다. 값싸고 품질 좋은 물건이 없듯이.
대신 비싸고 품질 안 좋은 물건이 있듯이 위험하고 더럽고 힘든데 돈 적게 받는 직업은 많다.
일이 편하거나 안전한 대신 돈을 많이 번다면, 그건 고오급 능력을 요구한다.
전문적인 능력을 요구하지 않고 쉬운 일인데 돈을 많이 번다면, 그건 위험하거나, 고된 일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불법적인 일이다.
까닭 없는 호의는 없다.
공짜 점심은 절대로 없는 법이다.
p.s
갈수록 사기꾼만 늘어나는 세상이다.
세상이 복잡해지니, 정보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이에 따라 돈버는 수단도 다양화되고 있다.
알지 못하는 것일수록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타인의 호의는 의심부터 해야 하며 단호해져야 한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걸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만 한다.
p.s 2
처벌이 솜방망이니 사기 범죄는 늘어만 간다. 잘되면 대박 잘 안되면 잠깐 쉬었다 나오면 되니, 원래 인생이 막장인 사람이라면 해볼만한 도박아닌가? 사기 범죄는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한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살인, 강도보다 더 악질인 범죄다. 거기다가 사회적 신뢰도를 완전히 망가뜨려 놓는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신뢰라는 단어가 통용되긴 하는가? 오직 의심 뿐이다.
사기꾼은 노예로 만들어 낙인을 찍고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강제 노역을 하도록 바꿔야만 한다.
그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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