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성적이 좋다고 해서 행복한 건 아니다.
하지만 성적이 안 좋은건 불행의 씨앗이다.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수입이 높은 건 아니다.
수입은 오히려 성적보다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 졸업 후 어떤 준비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공부를 못한다고 재능이나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을 기대하는 것보다 공부하는 것이 그나마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
공부는 대게 성실성과 연관되어 판단된다.
공부를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게 낫다.
모든 것은 잘하기 위한 게 아니라 못 했을 때 불이익 받지 않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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