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보존실/떠오르는

때론 보이지 않기에

어둠속검은고양이 2018. 6. 1. 08:35

불신은 '알 수 없음'을 먹고 자라지만, 때론 보이지 않기에 더 진실되고 더 애틋해지기도 한다.


p.s 적당한 고통은 행복의 조미료가 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