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은 너무나도 무책임하다.
'국민의 알 권리'를 운운하면서 그 '앎'이라는 것에 제대로 된 책임감 하나 없다.
제대로 사실여부를 따지지 않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보도하며, 왜곡된 정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런 언론에 행태에 대해 뭐라 비판하면 언론 탄압이니 뭐니 하면서 정작 언론이라는 펜대를 가지고서 이 사람, 저 사람 낙인을 찍어 마녀사냥에 앞선다.
늘 이슈에 목말라 하다보니, 조금이라도 유명인이 얽혀 있기만 하면 일단 기사를 써대고 본다. 후에 진실이 밝혀져도 그 역시 또 다른 하나의 기사로 내보내고 끝이다. 낙인에 대한 파급력이 강력한 현대 사회에서 이에 대한 책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언론은 분명히 그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저들은 그 책임에 대해 언론 탄압이라 주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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