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보존실/떠오르는

삶과 죽음

어둠속검은고양이 2021. 6. 8. 02:18

누군가에겐 고귀한 삶과 죽음이
누군가에겐 덧없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잠깐 치워버리고 지나칠 일상이기도 하다.
삶과 죽음이 일상에서 가까워질수록 무감각해져 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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