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부정부패를 다른 말로 융통성, 관행이라 부르곤 한다.
세상은 기술 뿐만 아니라, 법과 제도도 발전한다.
우린 변화해야 하고,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기록보존실 > 떠오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inmal ist keinmal (0) | 2018.06.12 |
|---|---|
| 추론과 쉐도우 복싱 (0) | 2018.06.12 |
| 삶이 힘들어지면 우린 침묵을 강요한다. (0) | 2018.06.04 |
| 모든 의미는 행동에서 나온다. (0) | 2018.06.01 |
| 때론 보이지 않기에 (0) | 2018.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