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은 단 한번도 자신들의 행위가 악행이었다고 주장한 적 없다.
세상의 모든 악행들은 정의라는 이름하에 자행되어 왔다.
- 그들은 늘 선한 자의 가면을 쓰고, 그들만의 새로운 정의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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