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제가 오래 전 담아두었던 뉴에이지 음악을 꺼내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음악을 다시 들어보네요.
단비
- 올해도 니가 그리운 날
- 여자의 마음은 키스 한 입 사랑 한 모금
- 외로우니까 사람인거다
전수연
- 잿빛 바람을 품은 은사시나무 숲
- Sentimatal Blue
미스터 달봉이
- 소녀, 사랑에 빠지다
헤르쯔 아날로그
- Liar(Remaster)
루바토
- Running
- 벚꽃, 봄이 내리다
시즈코 모리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42am
- 그날의 너, 눈부시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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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
- 밤의 피아노곡
악토버(October)
- Time to love
- Cherry blossom
- Acacia
줄라이(July)
- 바람에 쓰는 편지
- my soul
- somewhere
- snow rain
불꽃심장
- 恨
- 연분홍(아련한 모든 것들)
- Sakura fish
DJ 오카와리
- 플라워 댄스
- Haku
- Luv Letter
민현
- 종천지모
- 종천지모2
윤한
- 사려니 숲
어쿠스틱 카페
- last carnival
- long long ago
류이치 사카모토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오래 전에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와서 다시 들어보면 느낌이 안 와닿는 음악도 있고요. 그래서 이번 곡들은 다시 들었을 때 좋았던 곡들만 추려서 올립니다. 밑의 곡들은 과거 편지에서 추천드렸던 곡인데 다시 적어봅니다. 또 좋은 곡들이 있으면 추천 한번씩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