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최근에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 오늘은 좀 낫네요.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던데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오랜만에 노래를 추천드리고 싶어서 편지를 써요. 뉴에이지 음악도 좋지만 가사가 있는 노래도 괜찮은 노래가 많아요.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최신 노래들도 듣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옛날 노래들을 좀 더 듣게 되네요. 그냥 요즘 노래가 제 취향과 안 맞나 봐요.
오늘 추천드릴 노래는 팝송이에요. 유명한 것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을 몇 곡 뽑아봤어요. 팝송은 듣다 보면 분위기가 비슷비슷한 느낌이에요. 뭐랄까, 좀 더 희망차다고 해야 하나, 밝다고 해야 하나 그래요. 첫 간주에서 기타 줄을 튕기며 분위기도 좋죠. 하지만 제가 처음 추천드릴 곡은 다소 우울한 느낌 노래예요. 정적이죠. 분위기에 맞춰서 추천드려봅니다.
Luke Sital Singh - skin of fool
Luke Sital Singh - Until the Night i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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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 5 - Memories
Green Day - Wake me when September Ends
Clean Bandit - Symphony
Tones and I - Dance 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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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Walker
- Sing me to sleep
- Lily
- Play(feat.Mangoo)
- Alone
- Faded
- The Spectre
이렇게 6곡이에요. : )
위 2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늦가을과 초겨울 느낌이 묻어나는 곡이죠.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를 알고 있으면 추천받고 싶네요.
밑에 곡은 밝은 느낌 그대로, '팝송이다.'라는 느낌이 드는 노래죠. 요즘은 Dance Monkey를 자주 듣게 되네요. 유럽에서 많이 유행했다고 들었어요. 통통 튀는 느낌과 발성이 정말 원숭이 춤 같죠. 듣다 보면 계속 듣게 돼요. 질리지 않죠.
밑에 6곡은 팝송을 추가하다 보니 생각나서 추가했어요.
전부 Alan walker 곡이죠.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일렉트로닉 특유의 느낌 때문에 헬스장에서도 종종 틀곤 하죠. 저도 운동할 때 듣곤 해요. 전과 다른 노래들을 추천해봤는데, 마음에 드는 곡이 있으면 좋겠네요. 2월 달도 무탈하게 지나고, 코로나 이전 시대의 행복한 봄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글을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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