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남의 상처를 헤집으며, 비웃는다.
그리곤 이들은 '너와 난 다른 것 뿐이야. 다름을 왜 인정하지 못하지?'라고 말하곤 한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인간성 결여라고 하는 것이다.
p.s
인간성의 유무 역시 다름 중 하나라면 하나겠지만, 굳이 난 인간성이 없는 것으로서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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