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런 말을 잘 안하지만, 예전에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종종 이런 말을 하곤 했었다.
"너 공부 안하면 커서 저런 일하게 된다." 라고
우리가 직업이라 부를 수 있는 것들은 세상에 무척이나 많고, 그것들은 일정의 능력을 요구한다. 그것은 육체적인 것일 수도 있고, 생각을 요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혹은 요령, 즉 경험을 요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직업이라 부르는 것들은 어떠한 것이든 간에 그 나름의 최소한의 관련된 공부를 요구한다. 단지 공부의 방향이 다를 뿐이고, 학생 때 해왔던 공부가 아닐 뿐이다.남의 돈을 어떠한 노력도 없이 쉽게 가져올 수 있는 직업은 없다.
공부를 안하고 가질 수 있는 직업은 없다.
- 공부를 못해서 가질 수 있는 직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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