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난 그저 평범하게 걸었을 뿐인데, 뒤쳐졌고, 자꾸만 뒤쳐지고 있을 뿐이다.
뒤쳐진다는 것은 남과 비교했을 때 그렇다.
내 삶인데, 왜 남과 비교해야만 하는 거지? 그건 내 삶이 이 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그렇다. 그것도 일방적인 연결로..... 사회는 나라는 개인이 어떻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허나, 우리 같은 개인들은 사회에 속해지기 위해서 부지런히 구애를 해야만 한다.
하기 싫은 구해임에도 불구하고 차마 놓지 못하는 구애다.
여튼 간에,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면 뭐할까.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는 열심히 달리고 있다. 남들만큼 따라가려면 더 열심히 달리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능력과 돈은 다를지라도, 하루 시간만큼은 공평하게 주어진다.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자.
분명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우선, 1차 목표는 남은 올해만큼은 내 스스로도 인정할만큼 열심히 살아내는 것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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