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보존실/떠오르는

세월의 무게

어둠속검은고양이 2022. 4. 7. 13:21

나이먹은 것을 핑계로 실수를 당연시 하지 말고
변화하지 않으려는 것을 정당화하지 말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주의를 기울이고
변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세월의 무게다.


우리 모두 알고는 있지만 지키기 어렵다.
세월의 무게는 참으로 버겁다.

p.s
어떤 어르신을 보고 든 생각.

p.s 2
과연 나는 시대를 따라갈 수 있을까.
이미 조금씩 뒤쳐지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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